김은혜 앵커
딱 반발 더 깊게 들어가는 뉴스, 프레스룸입니다.
매일 인구의 1%에 해당하는 신규 확진자가 나오고 있습니다.
누적으로 따지면 6명 중 한 명은 걸렸었거나, 걸린 사람들인데요.
사적모임 인원, 이제 8명으로 늘어났죠.
개인 방역이 더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.
프레스룸, 지금 시작합니다.
김현 기자
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의 문은 늘 열려있다면 윤석열 당선인과 빠른 시일 내 만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. 한편 청와대 집무실 이전 문제를 두고 정치권 공방도 뜨거운데요. 이 내용 잠시 후 짚어보겠습니다.
이수아 기자
윤석열 당선인 인수위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현판식이 오늘 진행됐습니다.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문제 해결을 강조했는데, 오늘 당선인 행보 짚어봅니다